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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지원팀]_ '함께 누리는 상상 The 이상' 장애인복지일자리(문화예술)-미술 작품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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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업지원팀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4-04-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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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누리는 상상 The 이상' 장애인복지일자리(문화예술)-미술 작품전시회 1.jpg

 

'함께 누리는 상상 The 이상' 장애인복지일자리(문화예술)-미술 작품전시회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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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명: '함께 누리는 상상 The 이상' 장애인복지일자리(문화예술)-미술 작품전시회

■ 일시: 2024. 04. 19.(금), 10:00 ~ 14:00

■ 장소: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 및 일원

■ 참여자: 2024년 장애인복지일자리(문화예술) 미술직무 참여자 총 5명(김정우 참여자, 안채연 참여자, 성지애 참여자, 박경노 참여자, 이유빈(가명) 참여자)

■ 내용 

제 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함께 누리는 상상 The 이상'을 기념하여 장애인복지일자리(문화예술)-미술직무 참여자 총 5분(김정우 참여자, 안채연 참여자, 성지애 참여자, 박경노 참여자, 이유빈(가명) 참여자)이 그 동안 그린 작품 중 가장 애정하는 작품을 전시하였습니다.

김정우 예술인은 유화 물감을 사용하여 '교회당의 풍경' 작품을 그렸고, 이 작품은 옛날 화가의 작품을 보고 김정우 예술인이 재해석하여 그린 작품입니다. 풀밭과 나무를 표현하는 예술인의 섬세한 터치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안채연 예술인은 색연필을 사용하여 '화병' 작품을 그렸고, 이 작품은 앞에 정물을 놓고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안채연 예술인이 직접 참여한 작품입니다. 색을 고르고, 명암을 주는 예술인의 색채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성지애 예술인은 유화 물감과 복주머니를 사용하여 '복을 밧아랏!' 작품을 그렸습니다. 이 작품은 파란 바탕 위에 2024년을 맞이하여 용을 그린 후 구멍을 뚫어 복주머니를 목에 걸어 시각적, 촉각적으로 2024년 용의 해를 복과 함께 맞이하고 싶다는 예술인의 뜻이 보이는 작품입니다.

박경노 예술인은 색연필과 조화를 사용하여 '꽃을 배달하는 행복한 자동차' 작품을 그렸습니다. 큰 캔버스의 바탕을 칠하고, 다른 종이에 자동차를 그리고 오려서, 다양한 색의 조화와 함께 자동차 위에 붙여 꽃을 배달하는 행복한 자동차를 표현한 입체적인 작품입니다.

이유빈(가명) 예술인은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구름이 예쁜 하늘' 일러스트 작품을 그렸습니다. 위 작품은 이번 제 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함께 누리는 상상 The 이상'의 포스터로 사용되었고, 이 포스터를 본 예술인은 "제 그림이 포스터로 사용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니 조금 부끄럽지만 기쁘고 신기하다."고 밝혔습니다.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

체육문화센터에서의 즐거운 추억과 함께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걸어갑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팀에서는 장애인의 고용 유지와 확대를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 사업과 관련한 문의 또는 세부사항은 직업지원팀(☎070-7776-1640~6)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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